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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엄마 새벽기상 도전하기.
초등학생 딸과 아들을 둔 40대 중반 대한민국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을 이해 못할 수도 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아이들을 챙기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엄마의 삶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직장을 다니거나 전업주부이거나 모두 마찬가지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서 써보았는가?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삶에서 나는 없고 가족만 있다. 나는 어디에 있을까?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새벽시간 새벽기상을 선택했다.
40대 중반 엄마 미라클모닝 결심하다.
아이들을 재우고 난 밤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었지만 아이들을 재우면서 피곤에 지쳐 같이 잠드는 날들이 많았고 늦은 밤 취침은 다음날 아침시간에 영향을 주어 더욱 피곤하기만 했다. 2022년 1월 1일 나의 존재를 찾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며 성장하기 위해 새벽 5시 미라클모닝을 한 해 목표로 삼고 시작했다. 2022년 미라클모닝으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성공습관 들이기 도전의 해로 이것만큼은 꼭 성공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40대 중반 엄마 삶 변화되다.
처음엔 무척 힘이 들었다. 새벽 4시 기상을 바랐지만 새벽5시도 힘이 들었다. 그렇게 8개월째 나는 지금 도전 중이다. 1년 동안 새벽 5시 기상하기 도전 중이다. 도전하는 삶을 살아보지 않았지만 올해 새벽기상을 시작하면서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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